본문 바로가기
잡다한정보

역세권의 사각지대는 어디일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2. 14.
역세권이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역세권이라 할지라도 구매가 힘든 사각지대는 있기 마련입니다.
그럼 역세권의 사각지대는 어떤곳을 일컫는 것일까요?


그림처럼 사거리에서의 역세권 사각지대라함은 출구와 출구 사이에 끼어 있는 곳을 말합니다.
저렇게 출구 사이에 끼어 있는 사각지대는 유동인구가 아무리 많아도 구매율이 떨어 질수 밖에 없습니다.

장사를 하기 위해 상가를 알아 보실때는
아무리 좋은 역세권이라도 저런 곳은 피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가 말하는 장사가 잘되는 역세권은 어디 일까요?
역세권은 지하철역, 전철역에서 반경 500m 이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를 최고의 역세권으로 뽑습니다.

그 다음으로 좋은 역세권은
지하철,전철역에서 반경 500-1000m 이내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있는게 좋습니다.

이런 역세권에도 더불환승역, 즉 전철의 노선이 겹치는 곳( 갈아 타는 곳)의 경우는
유동인구가 많아서 편의시설및 상가가 많기 때문에 아주 좋은 역세권으로 꼽습니다.
이런 지역은 부동산 가격이 높게 형성될수 밖에 없습니다.